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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함평군립미술관 지역미술관 교류전「새김과 되새김」

2021-06-29   |   정진아조회수 : 176
[전시정보] 함평군립미술관 지역미술관 교류전「새김과 되새김」 이미지 1
전시 개요
- 전 시 명 : 함평군립미술관 지역미술관 교류전「새김과 되새김」
- 전시기간 : 2021년 6월 15일(화) ~ 8월 15일(일) / 62일간
※ 매주 월요일은 휴관
- 전시장소 : 함평군립미술관 제1, 2전시실
- 관람시간 : 10:00~18:00 (입장마감시간 : 관람시간 30분 전까지/ 점심시간 12:00~13:00)
- 관 람 료 : 무료
- 문 의 : 함평군립미술관 061-320-2775~8
- 홈페이지 : http://www.hpart.or.kr


전시 소개
- 「새김과 되새김」展은 판화 장르 활성화를 위하여 기획된 전시로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동아시아 4개국 작가들의 작품 60점이 전시된다.
- ‘새김과 되새김’은 여러 가지 뜻으로 풀이 할 수 있다. 새김은 글씨나 그림을 나무나 돌 따위에 새겨 나타내는 것이며, 글의 뜻을 쉽게 풀이한다는 의미도 있다.
​되새김은 소나 염소 같은 동물이 한 번 삼킨 먹이를 게워 내어 다시 씹어냄음을 의미하고, 다시 떠올려 골똘히 생각한다는 뜻도 있다.
-「새김과 되새김」展에 참여하는 한국의 작가로는 강행복, 김익모, 노정숙, 박일광, 박일주, 손연우, 오이량, 이선주, 장원석, 정승원, 홍창호.
​ 중국 작가로는 뤼핑(吕萍), 쳉칭따오(程庆陶), 판민(范敏), 한페이(韩飞), 자오레이(焦磊), 리왕(李旺), 리우샤샤(陆莎莎), 시레이(石磊), 쑨리리(孙立丽),
왕무무(王木木), ​쉬쑤이신(徐绥新), ​장따오홍(张道宏), 장완(张莞). 일본의 작가로는 고바야시 게이세이(小林敬生)와 오카베 마사오(岡部昌生),
카와우치 세이코(河内成幸), ​베트남의 작가로는 응우옌 티 뚜언(Nguyen Thi Tuân)과 응우옌 반 끄엉(Nguyen Van Cuong)이다.
- 동아시아의 정통 판화와 확장 판화 그리고 융합 미디어의 흐름이 나라별로 어떤 변화와 기법으로 확장되고 있는지를 가늠하기 위한 전시회이다.


관람 시 유의사항 ​
- 개인관람 ※ 단체관람, 전시해설 및 교육·행사는 중단
- 입장 시 발열 유무 확인, 개인 손 소독 실시, 마스크 착용 협조
- 관람 시 개인 간 거리 유지 협조(1~2m 유지)
- 동시 관람 인원 제한 협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