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봉산 등산로 초입에서 겪었던 황당한 일을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그런 경험은 계속되고 있고, 담당자분들 중 어느 누구에게서도 확인이나 시정 또는 조치에 대한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일단 확인이나 좀 해 보셨으면 합니다.

지난 글의 요지: 등산로 초입에서 화물차를 만나서 피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