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과 박진양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2024-07-12 | 김영용조회수 : 382
장성군에서 살아온지 60년이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함이 살아왔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3년전부터 몸이 불편해서 가사가 기울어 어렵게 생할하게 되었고 가정까지 돌보기 힘들었습니다
사회복지혜택을 받을려고 면사무소에 문을 두드렸으나 땅 몇십평과 차량때문에 혜택을 받을수 없었습니다 차량은 유일한 생계수단이라서 포기할수 없었습니다 엎친데 덥친다고 12년된 에어콘까지 고장이나 수리비나 새것을 구입하는 비용이나 같았습니다 더워도 가족한테 선풍기로 버티자고 말하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었습니다
처음 상담했던 사회복지과 박진양주무관님께서 에어콘을 설치해 주시러 오신다는 겁니다 너무 기뻣습니다 이유을 물으니
에너지 재단에서 저와같은 사람에게 수급자나 차상위가 안된사람인데 힘든 가정에 냉방사업을 추진하는데 저의 사정을 익히 잘
알고 있어서 선정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힘들어서 처음으로 사회복지과 박진양주무관님과 상담했는데 세십하게 저를 기억해
주셔서 저와 가족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무원이면 자격이 안되어서 어쩔수 없다고 말씀하시는분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까 고민하셨을 박진양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3년전부터 몸이 불편해서 가사가 기울어 어렵게 생할하게 되었고 가정까지 돌보기 힘들었습니다
사회복지혜택을 받을려고 면사무소에 문을 두드렸으나 땅 몇십평과 차량때문에 혜택을 받을수 없었습니다 차량은 유일한 생계수단이라서 포기할수 없었습니다 엎친데 덥친다고 12년된 에어콘까지 고장이나 수리비나 새것을 구입하는 비용이나 같았습니다 더워도 가족한테 선풍기로 버티자고 말하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이었습니다
처음 상담했던 사회복지과 박진양주무관님께서 에어콘을 설치해 주시러 오신다는 겁니다 너무 기뻣습니다 이유을 물으니
에너지 재단에서 저와같은 사람에게 수급자나 차상위가 안된사람인데 힘든 가정에 냉방사업을 추진하는데 저의 사정을 익히 잘
알고 있어서 선정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힘들어서 처음으로 사회복지과 박진양주무관님과 상담했는데 세십하게 저를 기억해
주셔서 저와 가족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무원이면 자격이 안되어서 어쩔수 없다고 말씀하시는분이
대부분인데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까 고민하셨을 박진양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