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2024-09-27 | 조선희조회수 : 424
보건소에 근무하시는 최상우님을 칭찬합니다.(공수남님의 부탁으로 - 올림)
지난 24일 지인이 갑자기 보건소에서 쓰러졌는데 119가 도착하기 까지 최상우님(?)께서 환자를 보살피며 조치해 주는 과정이
마치 자기 부모님이 쓰러진듯이 땀을 뻘뻘 흘리며 처치해주는 것이 참으로 진정한 모범 공무원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꼭 칭찬해 주고 자랑하고 싶고 상을 받을만한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며 꼭 칭찬사랑방에 올려달라고 신신부탁으로 올립니다.
지난 24일 지인이 갑자기 보건소에서 쓰러졌는데 119가 도착하기 까지 최상우님(?)께서 환자를 보살피며 조치해 주는 과정이
마치 자기 부모님이 쓰러진듯이 땀을 뻘뻘 흘리며 처치해주는 것이 참으로 진정한 모범 공무원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꼭 칭찬해 주고 자랑하고 싶고 상을 받을만한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며 꼭 칭찬사랑방에 올려달라고 신신부탁으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