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착하신 유영빈 생활 관리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2024-11-24 | 김정하조회수 : 385
안녕하세요.
북이면에서 생활 관리사를 하고 계시는 유영빈 선생님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엄마는 시골에서 혼자 생활하고 계세요.
근데 이번에 엄마가 갑자기 큰 수술을 하시게 되셨어요.
회사가 바빠서 내려갈 수 없는 상황에 엄마 퇴원이 걱정되었는데, 친정엄마께 전화가 왔더라고요.
선생님께서 퇴원시켜 주셨다고요. 죽도 사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남의 일도 본인의 일처럼 해주세요.
이번만 그러신 게 아니라 엄마가 아프실 때마다 병원 모셔다드리고, 선생님 쉬는 날에도 언제라도 연락 주라고 말씀해 주시고요.
한번은 중요한 서류가 왔는데, 엄마가 연세가 많으셔서 문자를 못 하세요.
쉬시는 날 선생님께서 오셔서, 저한테 서류를 사진 찍어서 문자로 전송해 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이 엄마를 보살펴 주신 지도 꽤 오래된 것 같은데, 항상 한결같으신 분입니다.
어르신들 보살피실 때도 본인 부모님처럼 진심으로 보살펴 주시고,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선생님께서 보살펴 주시던 어르신 한 분이 돌아가셨는데 선생님이 첫날부터 발인까지 맡아 하셨다고 해요. 친척이어도 이렇게까지 해주기는 어려운데, 직업 정신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성도 좋으시고 친 자식보다도 더 잘 보살펴 주시는 것 같아서 매번 감동 받아요.
맛있는 게 있거나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 꼭 선물을 챙겨오신다고 해요.
인정도 많으시고, 선생님이 엄마를 보살펴 주셔서 엄마가 안심하시고 선생님께 많은 의지를 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계셔서 우리 가족에게 많은 힘이 되어요.
유영빈 선생님을 많이 칭찬해 주세요.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북이면에서 생활 관리사를 하고 계시는 유영빈 선생님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엄마는 시골에서 혼자 생활하고 계세요.
근데 이번에 엄마가 갑자기 큰 수술을 하시게 되셨어요.
회사가 바빠서 내려갈 수 없는 상황에 엄마 퇴원이 걱정되었는데, 친정엄마께 전화가 왔더라고요.
선생님께서 퇴원시켜 주셨다고요. 죽도 사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남의 일도 본인의 일처럼 해주세요.
이번만 그러신 게 아니라 엄마가 아프실 때마다 병원 모셔다드리고, 선생님 쉬는 날에도 언제라도 연락 주라고 말씀해 주시고요.
한번은 중요한 서류가 왔는데, 엄마가 연세가 많으셔서 문자를 못 하세요.
쉬시는 날 선생님께서 오셔서, 저한테 서류를 사진 찍어서 문자로 전송해 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이 엄마를 보살펴 주신 지도 꽤 오래된 것 같은데, 항상 한결같으신 분입니다.
어르신들 보살피실 때도 본인 부모님처럼 진심으로 보살펴 주시고,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선생님께서 보살펴 주시던 어르신 한 분이 돌아가셨는데 선생님이 첫날부터 발인까지 맡아 하셨다고 해요. 친척이어도 이렇게까지 해주기는 어려운데, 직업 정신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성도 좋으시고 친 자식보다도 더 잘 보살펴 주시는 것 같아서 매번 감동 받아요.
맛있는 게 있거나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 꼭 선물을 챙겨오신다고 해요.
인정도 많으시고, 선생님이 엄마를 보살펴 주셔서 엄마가 안심하시고 선생님께 많은 의지를 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계셔서 우리 가족에게 많은 힘이 되어요.
유영빈 선생님을 많이 칭찬해 주세요.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