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이화경 총무팀장과 보건소 정신보건팀 김영자주임을 칭찬합니다.
2024-07-15 | 박상원조회수 : 380
영광에서 장성으로 들어오는 길에 언제부터 그렇게 있었는지 모르는데
긴구간의 가드레일을 들이받고,길바닥엔 기름도 다 새어흘러있는 상황에 시동도 켜져 있어 화재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상황에 여성 두분이 용감하게 본인 차량을 갓길에 정차후
조수석을 통해 운전자를 확인하니, 에어백 2개다 터져있었고
호흡은 있으나 의식이 희미한듯 하여 119에 신고후 소방서 직원들이 현장에 도착시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던중 119대원들이 도착하여 현장 인계후 귀가하는 모습을 보고 여성 두분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에 역시 공무원이시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긴구간의 가드레일을 들이받고,길바닥엔 기름도 다 새어흘러있는 상황에 시동도 켜져 있어 화재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상황에 여성 두분이 용감하게 본인 차량을 갓길에 정차후
조수석을 통해 운전자를 확인하니, 에어백 2개다 터져있었고
호흡은 있으나 의식이 희미한듯 하여 119에 신고후 소방서 직원들이 현장에 도착시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던중 119대원들이 도착하여 현장 인계후 귀가하는 모습을 보고 여성 두분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에 역시 공무원이시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