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합니다
2024-09-27 | 김정신조회수 : 458
장성 보건소 근무 최상호님을 칭찬 합니다.
9월24일 오전9시경 누리타운 거주 신송심 (약80세)女 께서 정신을 잃고 복도에 쓰러저 있는겄을 지인들의 협조로 보건소로 이동하여 119 구조대를 기다리는중 보건소 최상우님께서 뛰어와 내 가족 돌보듯이 환자를 간호하고 안정 시키는 모습이 옆에서 보는 저로써는 정말 눈물날 정도로 고마웠다.
이런 공무원이 진정 모범 공무원이 아니겠습니까.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9월24일 오전9시경 누리타운 거주 신송심 (약80세)女 께서 정신을 잃고 복도에 쓰러저 있는겄을 지인들의 협조로 보건소로 이동하여 119 구조대를 기다리는중 보건소 최상우님께서 뛰어와 내 가족 돌보듯이 환자를 간호하고 안정 시키는 모습이 옆에서 보는 저로써는 정말 눈물날 정도로 고마웠다.
이런 공무원이 진정 모범 공무원이 아니겠습니까. 진심으로 칭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