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인다 만인가활
2017-05-05 | 안보현조회수 : 793

"청양산수 서출동류 만인가활" 이란 문구가
남면사무소 정문에 자리잡고 있다.
만인이 살수 있는 동네
선견지명이다.
나노기술 일반산업단지가 93개 업체 입주예정으로 현재
29개 업체 입주 중에 있고
첨단 3지구(개방형 연구산업화 국제협력단지)와 녹진덕성 행복마을 (900여 세대)이
조성 될 예정으로
만인이 능이 살 수 있는 생활터전이 우리 남면 !
실현될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