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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화전

강선마을(전채봉)

2024-11-18조회수 : 28
강선마을(전채봉) 이미지 1
전채봉 '구십네살 학생'

: 나이들어 내 이름도 생각이 잘 나지 않을때도 있지만 회관에 모이는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