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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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2015-07-02 |
25 | 제24회 박수량, 1539년에 명나라 사신을 접대하고 모친을 봉양하다. | 김세곤 | 2015-07-02 |
24 | 경포대에서 청렴을 생각하다.-강원일보 칼럼 | 김세곤 | 2015-07-02 |
23 | 제23회 박수량, 함경도 경차관으로 일하다. - 1534년 12월부터 1535년까... | 김세곤 | 2015-07-02 |
22 | 제22회 이항, 박운 사건으로 유배를 가다. | 김세곤 | 2015-07-02 |
21 | 제21회 이항, 중종반정을 이끈 박원종의 서자 박운으로부터 뇌물을 받아 추고를 당... | 김세곤 | 2015-07-02 |
20 | 제20회 사간 박수량, 좌찬성 이항의 죄를 묻다.(2) | 김세곤 | 2015-07-02 |
19 | 제19회 사간 박수량, 좌찬성 이항의 죄를 묻다.(1) | 김세곤 | 2015-07-02 |
18 | 제18회 사관, 명종의 청백리 잔치를 비평하다. | 김세곤 | 2015-07-02 |
17 | 제17회 명종, 박수량 · 조사수 등 염근리에게 잔치를 베풀다. | 김세곤 | 2015-07-02 |
16 | 제16회 임구령, 다시 복직하여 권세를 누리다. | 김세곤 | 2015-07-02 |
15 | 제15회 광주목사 임구령이 파직되고, 권신 이기가 죽다. | 김세곤 | 2015-07-02 |
14 | 제14회 전라도 관찰사 박수량, 광주목사 임구령의 파직을 청하다. | 김세곤 | 2015-07-02 |
13 | 제13회 박수량, 청백리에 두 번 뽑히다. (4)-영중추부사 이기 李芑, 파직되다... | 김세곤 | 2015-07-02 |
12 | 제12회 박수량, 청백리에 두 번 뽑히다. (3) | 김세곤 | 201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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