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2 | 이규오조회수 : 211
장성공립노인요양병원 공포심 유발하는 응대방식
환자 면회 요청을 하니 그날은 "병.원.인.증"때문에 면회 거절을 하더군요.
환자의 면회의 권리까지 뺏어가면서 하겠다는 그 병원 인증..
무엇을 위한 병원 인증인가요? 그저 평가를 위해서 몸도 안좋으신 환자분들이 본인들의 권리를 포기하면서 동원되어야 하는 건가요?
단지 평가때문에요?
전직원들이 동원되기때문에 환자의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면회의 기회를 뺏는다.. 인권 침해 아닌가요??
그 병원 원무국장이라는 분이 전화하면서 저희 보고 보건소에 민원을 넣었다며 윽박을 지르시면서 통화중에 반말 쫙쫙 하시고, 저희를 찾아오겠다며 주소를 대라고 하시더라구요..
병원 관계자가 협박을 하다니요...
너무 큰 충격과 공포심을 느꼈습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병원에서.. 그것도 어떻게 보면병원에서도 그래도 높은 위치에 있는 원무국장이라는 분이 환자 가족에게 공포심을 주며 응대하시는데...
뿐만 아니라 그곳 한 병동의 간호사 중의 우두머리라는 그 여자분도 환자를 퇴원시키라느니, 환자 케어 못하겠다 등등 협박... 혀를 내두를 정도군요.
네.. 제발 퇴원하면 너무 감사하죠..
근데 그놈의 병원에서 지정햇는지 본인이 하겠다고 나섰는지 모르겠지만..그놈의 "주보호자"가 퇴원시켜야 하는 거기에....
환자가 그런 곳에 계셔서 정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원무국장을 포함하여 간호사 등등 포함하여그 곳 직원들이 포함함 다른 직원들은 환자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심히 걱정됩니다.
뿐만아니라, 입원 초기에 병원에서 지정한 그놈의 "주보호자 요청"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환자가 유일하게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휴대폰을 뺏었습니다. 단지 "주.보.호.자.요.청"으로요
아 물론 병원에서 휴대폰을 관리 차원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거기서 말한 "관리"라고 말한다면 환자가 전화하고 싶을 때 할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휴대폰을 병원에 가져가신 이후로 전화 통화 안됩니다.
그곳에 계신 저희 어르신은 얼마나 불안하셨을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단지 "주보호자와 협의 됐다"는 이유만으로 환자의 의지와 의사표현은 묵살하고 환자의 소중한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것...
"정서적 학대"로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얼마나 사실지 모르는 환자들의 소중한 면회의 기회도 뺏고 소통하는 수단도 뺏고..
"장성군" 과 "공립"이라는 타이틀을 달고서 장성군의 랜드마크인 노랑색 건물을 한 그 곳...
장성군의 위탁기관이라면서 그저 병원 고유의 업무이기에 보건소에서는 아무 권한, 책임이 없다고 답하실 건가요?
환자 면회 요청을 하니 그날은 "병.원.인.증"때문에 면회 거절을 하더군요.
환자의 면회의 권리까지 뺏어가면서 하겠다는 그 병원 인증..
무엇을 위한 병원 인증인가요? 그저 평가를 위해서 몸도 안좋으신 환자분들이 본인들의 권리를 포기하면서 동원되어야 하는 건가요?
단지 평가때문에요?
전직원들이 동원되기때문에 환자의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면회의 기회를 뺏는다.. 인권 침해 아닌가요??
그 병원 원무국장이라는 분이 전화하면서 저희 보고 보건소에 민원을 넣었다며 윽박을 지르시면서 통화중에 반말 쫙쫙 하시고, 저희를 찾아오겠다며 주소를 대라고 하시더라구요..
병원 관계자가 협박을 하다니요...
너무 큰 충격과 공포심을 느꼈습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병원에서.. 그것도 어떻게 보면병원에서도 그래도 높은 위치에 있는 원무국장이라는 분이 환자 가족에게 공포심을 주며 응대하시는데...
뿐만 아니라 그곳 한 병동의 간호사 중의 우두머리라는 그 여자분도 환자를 퇴원시키라느니, 환자 케어 못하겠다 등등 협박... 혀를 내두를 정도군요.
네.. 제발 퇴원하면 너무 감사하죠..
근데 그놈의 병원에서 지정햇는지 본인이 하겠다고 나섰는지 모르겠지만..그놈의 "주보호자"가 퇴원시켜야 하는 거기에....
환자가 그런 곳에 계셔서 정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원무국장을 포함하여 간호사 등등 포함하여그 곳 직원들이 포함함 다른 직원들은 환자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심히 걱정됩니다.
뿐만아니라, 입원 초기에 병원에서 지정한 그놈의 "주보호자 요청"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환자가 유일하게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휴대폰을 뺏었습니다. 단지 "주.보.호.자.요.청"으로요
아 물론 병원에서 휴대폰을 관리 차원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거기서 말한 "관리"라고 말한다면 환자가 전화하고 싶을 때 할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휴대폰을 병원에 가져가신 이후로 전화 통화 안됩니다.
그곳에 계신 저희 어르신은 얼마나 불안하셨을지...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단지 "주보호자와 협의 됐다"는 이유만으로 환자의 의지와 의사표현은 묵살하고 환자의 소중한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것...
"정서적 학대"로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얼마나 사실지 모르는 환자들의 소중한 면회의 기회도 뺏고 소통하는 수단도 뺏고..
"장성군" 과 "공립"이라는 타이틀을 달고서 장성군의 랜드마크인 노랑색 건물을 한 그 곳...
장성군의 위탁기관이라면서 그저 병원 고유의 업무이기에 보건소에서는 아무 권한, 책임이 없다고 답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