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일주차 관련-상가
2024-06-13 | 박정일조회수 : 67
현재 장성 중앙 길에 격일 주차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은 너무나도 잘 되고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상가 앞에 주차를 할 수 없도록 커다란 화분을 놓아두어 주차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자기 상가 앞에 깔대기를 놓아두기도 합니다. 시민들은 되도록 주차할 때 그 시스템을 따라 주차를 하려고 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교통혼잡이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상가만을 생각하고 화분을 놓아두는 행위는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가끔 상가 앞에 깔대기를 놓아두고 본인상가차량만 이용하는 상가도 있습니다. 상가 앞의 도로가 상가의 땅은 아니지않습니까?
주차를 하면 여기다 하지 말고 다른데다 하라고 협박도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한 상가가 화분을 놓아두면 그 근처의 상가들까지도 화분을 놓아둡니다.
화분 철거를 조속히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가끔 상가 앞에 깔대기를 놓아두고 본인상가차량만 이용하는 상가도 있습니다. 상가 앞의 도로가 상가의 땅은 아니지않습니까?
주차를 하면 여기다 하지 말고 다른데다 하라고 협박도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한 상가가 화분을 놓아두면 그 근처의 상가들까지도 화분을 놓아둡니다.
화분 철거를 조속히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