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내 생분해성 플라스틱 도입 및 친환경 마일리지 제도 구축 요청
2026-06-11 | 배수현조회수 : 25
장성군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청정 자연과 아름다운 문화를 자랑하는 장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장성고 3학년 학생입니다. 평소 축령산 편백숲과 황룡강 길을 걸으며 장성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큰 자부심을 느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관광객이 몰리는 군내 주요 명소와 지역 축제 장소에서 다량의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가 버려지는 모습을 보며, 이를 해결할 친환경 화학적 대안을 제안하고자 이 건의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장성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지역 축제(황룡강 홍길동무 꽃길축제 등) 주변 상권에서는 매일 엄청난 양의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가 배출되고 있습니다. 카페의 음료용 컵, 플라스틱 빨대, 음식용 포장재 대부분이 분해되지 않는 석유 기반 플라스틱입니다. 게다가 야외 특성상 올바른 분리배출이 이루어지지 않아 일반 쓰레기와 섞여 매립되거나 방치되는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플라스틱은 결국 자연 속에서 마모되어 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합니다. 이는 장성의 젖줄인 황룡강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5마이크로미터 미만의 입자가 되어 군민들과 관광객의 세포막을 통과하고 면역 체계를 교란하는 심각한 생명과학적 위협으로 되돌아옵니다. 매주 현대인이 신용카드 한 장 분량(약 5g)의 미세 플라스틱을 의도치 않게 섭취하고 있다는 과학적 경고는, 청정 장성의 이미지와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날카로운 부메랑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장성의 청정 가치를 지키기 위해, 화학적 대안인 ‘생분해성 플라스틱(PLA)’ 도입과 제도적 보상이라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장성군청은 군내 주요 관광지(축령산, 장성호 수변길 등) 및 축제 구역을 ‘친환경 생분해 존(Zone)’으로 지정해 주십시오. 이 구역 내 상가와 푸드트럭에서는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 대신 옥수수나 사탕수수 추출 고분자 화합물로 만든 ‘생분해성(PLA) 인증 제품’을 전면 사용하도록 유도합니다. 이 물질들은 사용 후 흙 속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히 분해되는 ‘착한 화학 물질’입니다. 군 예산을 활용하여 주요 거점에 ‘텀블러 자동 세척기(자원)’를 설치하고, 개인 다회용기를 지참해 관광지 상점을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장성사랑상품권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장성 그린 마일리지 제도’를 구축하여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물론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반 플라스틱보다 단가가 약 20~30% 높아 소상공인들에게 재정적 부담(한계)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된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일반 플라스틱과 섞여 배출되면 퇴비화 재활용이 어려워지는 부작용도 존재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초기 도입 비용의 일부를 장성군의 농어촌 친환경 환경개선 기금이나 전라남도 기후대응 공모 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관광지 내에 전용 생분해성 플라스틱 수거함을 노란색으로 디자인하여 별도 설치하고, 군민 환경 지킴이 단체를 통해 분리배출 안내를 강화한다면 혼합 배출의 한계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 건의가 정책으로 실현된다면, 장성군은 연간 수십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직접적인 환경적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단순히 보는 관광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과학 기술을 실천하는 선진 친환경 도시라는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선점하게 될 것입니다. 장성군이 자연과 인간, 그리고 과학이 공존하는 미래형 자치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디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1일
현재 장성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와 지역 축제(황룡강 홍길동무 꽃길축제 등) 주변 상권에서는 매일 엄청난 양의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가 배출되고 있습니다. 카페의 음료용 컵, 플라스틱 빨대, 음식용 포장재 대부분이 분해되지 않는 석유 기반 플라스틱입니다. 게다가 야외 특성상 올바른 분리배출이 이루어지지 않아 일반 쓰레기와 섞여 매립되거나 방치되는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플라스틱은 결국 자연 속에서 마모되어 미세 플라스틱으로 변합니다. 이는 장성의 젖줄인 황룡강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킬 뿐만 아니라, 5마이크로미터 미만의 입자가 되어 군민들과 관광객의 세포막을 통과하고 면역 체계를 교란하는 심각한 생명과학적 위협으로 되돌아옵니다. 매주 현대인이 신용카드 한 장 분량(약 5g)의 미세 플라스틱을 의도치 않게 섭취하고 있다는 과학적 경고는, 청정 장성의 이미지와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날카로운 부메랑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는 장성의 청정 가치를 지키기 위해, 화학적 대안인 ‘생분해성 플라스틱(PLA)’ 도입과 제도적 보상이라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장성군청은 군내 주요 관광지(축령산, 장성호 수변길 등) 및 축제 구역을 ‘친환경 생분해 존(Zone)’으로 지정해 주십시오. 이 구역 내 상가와 푸드트럭에서는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 대신 옥수수나 사탕수수 추출 고분자 화합물로 만든 ‘생분해성(PLA) 인증 제품’을 전면 사용하도록 유도합니다. 이 물질들은 사용 후 흙 속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히 분해되는 ‘착한 화학 물질’입니다. 군 예산을 활용하여 주요 거점에 ‘텀블러 자동 세척기(자원)’를 설치하고, 개인 다회용기를 지참해 관광지 상점을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장성사랑상품권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장성 그린 마일리지 제도’를 구축하여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물론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반 플라스틱보다 단가가 약 20~30% 높아 소상공인들에게 재정적 부담(한계)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된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일반 플라스틱과 섞여 배출되면 퇴비화 재활용이 어려워지는 부작용도 존재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초기 도입 비용의 일부를 장성군의 농어촌 친환경 환경개선 기금이나 전라남도 기후대응 공모 사업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관광지 내에 전용 생분해성 플라스틱 수거함을 노란색으로 디자인하여 별도 설치하고, 군민 환경 지킴이 단체를 통해 분리배출 안내를 강화한다면 혼합 배출의 한계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 건의가 정책으로 실현된다면, 장성군은 연간 수십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직접적인 환경적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단순히 보는 관광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과학 기술을 실천하는 선진 친환경 도시라는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선점하게 될 것입니다. 장성군이 자연과 인간, 그리고 과학이 공존하는 미래형 자치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부디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