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생활지도사님을 칭찬합니다!
2025-04-02 | 차빛나조회수 : 129
저희 할머니가 장성에서 홀로 거주하고 계십니다.
눈, 허리가 많이 안 좋으셔서 식사와 같은 일상적인 부분도 힘들어 하셨습닌다.
일주일에 두 번씩 유영민 생활지도사님이 방문하여 도와주고 계신데, 너무 친절하고 잘해 주셔서 칭찬의 한마디 남깁니다.
이 글이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눈, 허리가 많이 안 좋으셔서 식사와 같은 일상적인 부분도 힘들어 하셨습닌다.
일주일에 두 번씩 유영민 생활지도사님이 방문하여 도와주고 계신데, 너무 친절하고 잘해 주셔서 칭찬의 한마디 남깁니다.
이 글이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