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회전남도민체전 [장성군청 환경과, 서삼면사무소직원] 여러분칭찬합니다.
2025-04-29 | 송진호조회수 : 28
전남 도민체전은 64회이지만 장성군에서만큼은 첫 경험이었습니다.
누구에게는 첫 행사였을 것이고 도민체전이란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그저 우물안에 풀어놓은 개구리가 맞장구치는 재미가 아니라
참가하는 선수에게는 각 시군 대표로 선발되어 각각 다른 종목에 최선을 다해 대항전을 펼친다는 것
즉 그 선수들만의 꿈과 희망 노력이 담겨있는 게 '대회'입니다.
저는 대회를 참가도 해 보고 구경하는 관중이었기도 했지만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에 자세는 여러 부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정말 대단해 너 잘했어! 정말 아쉽다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하는 방면에
'나도 저 정도는 할 수 있겠다. 저거밖에 못 하냐 대회 왜 나온 거야 ' 라고 말하는 관중도 있습니다
참가하는 선수 마음에는 정말 힘들게 훈련해 온 결과를 대회에서 본인에 최선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그걸 지켜본 관중은 이걸 몰라주는 분들도 많습니다.
누군가에 가까운 가족이나 아는 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흥군 선수단' 을열심히응원한
장성군청 환경과, 서삼면사무소일동 여러분을 정말 칭찬합니다.
-고흥군체육회 행정직원송진호-
누구에게는 첫 행사였을 것이고 도민체전이란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그저 우물안에 풀어놓은 개구리가 맞장구치는 재미가 아니라
참가하는 선수에게는 각 시군 대표로 선발되어 각각 다른 종목에 최선을 다해 대항전을 펼친다는 것
즉 그 선수들만의 꿈과 희망 노력이 담겨있는 게 '대회'입니다.
저는 대회를 참가도 해 보고 구경하는 관중이었기도 했지만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에 자세는 여러 부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정말 대단해 너 잘했어! 정말 아쉽다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하는 방면에
'나도 저 정도는 할 수 있겠다. 저거밖에 못 하냐 대회 왜 나온 거야 ' 라고 말하는 관중도 있습니다
참가하는 선수 마음에는 정말 힘들게 훈련해 온 결과를 대회에서 본인에 최선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그걸 지켜본 관중은 이걸 몰라주는 분들도 많습니다.
누군가에 가까운 가족이나 아는 사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흥군 선수단' 을열심히응원한
장성군청 환경과, 서삼면사무소일동 여러분을 정말 칭찬합니다.
-고흥군체육회 행정직원송진호-